다시 한번 놀랍고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인정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보고 돌아가서는 무엇 을 전달 해야 할지도 고민했습니다
거래처 일본인들의 말을 빌라쟈니 사람은 많이 들어 오지만 쇼핑은 안한다고 합니다
무엇을 말하는건지 곰곰히 생각하게 하는 말입니다
눈으로는 열심히 보지만 본인이 만들지는 안는다는 말이거나 집에 재료가 쌓여있거나 ...
첫날과 둘째날 연거푸 들어 갔는데 여기저기서 들리는 한국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한국인들이 많이 입장을 했더군요
우리가 하는 장충행사에도 많이들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 하며
좀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야지 하며 반성도 하고 계획도 세워가며 귀국했습니다
근데 일이 많아서 인가요?
피로가 회복이 잘안되네요
지금은 부산으로 가는 ktx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