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장바구니0
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
작성자 윤혜경(ip:)
작성일 17.12.28 22:08:12
조회 788
평점
추천 추천하기
어제낮에는 오랜만에 점심을 밖에서 먹게 되었다
남편과 였기에 어느부부와 마찬가지로 말없이 각자 핸드폰을 주물럭거리고 있자니
주위사람들의 대화가 동서남북 다들린다
그런데 유독 내뒤에 앉은 여자 셋의 목소리가 등지고 있는데도 선명하게 들린다
한여자왈 "그분은 이제나이를 좀드셨는데 육십이쟎아요"란다
이제부터 난어떻하지?
육십을 훌쩍 넘었는데 ..점점 처신이 어려운 나이가 되어감을 절실히 느낀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